▹ 을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2개
- 을값에 : (1)‘-을망정’의 방언
- 을개미 : (1)‘어레미’의 방언
- 을거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을 계정 : (1)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모든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
- 을구다 : (1)‘얼리다’의 방언
- 을그다 : (1)‘읊다’의 방언
- 을 기금 : (1)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에 대한 은행법상의 영업 규제와 관련하여 자기 자본을 확대하여 줌으로써 여신 기능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는 명목상의 자본금.
- 을기빛 : (1)‘얼레빗’의 방언
- 을기빝 : (1)‘얼레빗’의 방언
- 을길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 을길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 을깝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商人)이 손님에게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을꾸니 : (1)‘얼간이’의 방언
- 을꾸마 : (1)‘-으마’의 방언
- 을는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앎이나 판단, 추측 따위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단댄 : (1)‘-을진대’의 방언
- 을라고 :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 을라구 : (1)‘-으려고’의 방언
- 을라꼬 : (1)‘-으려고’의 방언
- 을람더 : (1)‘-으렵니다’의 방언
- 을랑은 : (1)보조사 ‘을랑’에 보조사 ‘은’이 결합한 말. ‘을랑’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
- 을래두 : (1)‘-으려도’의 방언
- 을래문 : (1)‘-으려면’의 방언
- 을래야 : (1)‘-으려야’의 방언
- 을래요 : (1)‘-으려오’의 방언
- 을랜다 : (1)-으련다
- 을러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 을러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을런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쓴다.
- 을런고 : (1)‘-을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 을런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앎이나 판단, 추측 따위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 을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을레빗 : (1)‘얼레빗’의 방언
- 을려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이나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3)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 을려야 : (1)‘-으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으려야’이다.
- 을루다 : (1)‘으르다’의 방언
- 을르다 : (1)‘으르다’의 방언 (2)‘어울리다’의 방언
- 을름장 : (1)‘으름장’의 방언
- 을리라 : (1)‘-을라’의 방언
- 을마나 : (1)‘얼마나’의 방언
- 을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이 된다.
- 을매간 : (1)‘얼마간’의 방언
- 을매나 : (1)‘얼마나’의 방언
- 을문어 : (1)‘밀어’의 방언
- 을밀대 : (1)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을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배세 : (1)‘을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을세라 : (1)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소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 을손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쏜가’이다.
- 을수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을숙도 : (1)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속하는 섬. 낙동강 하류의 철새 도래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면적은 3.26㎢.
- 을시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을신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을싸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수록’이다.
- 을쏘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을쏜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을씬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을야람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을유자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원각경(圓覺經)을 찍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 정난종의 서체(書體)를 본(本)으로 삼았다.
- 을자진 : (1)전라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한 줄로 곧게 일자진(一字陣)을 친 다음 상쇠가 앞에서 방향을 꺾어 ‘乙’ 자 모양으로 나아간다.
- 을자집 : (1)용마루를 ‘乙’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을자형 : (1)길, 강물 또는 길게 뻗은 줄기 따위가 ‘乙’ 자 모양으로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을 절관 : (1)배관 공사를 할 때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길이로 자른 관 가운데 삽구만 있는 관.
- 을지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을지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을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을지며 : (1)‘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을지형 : (1)태껸에서, 다리의 힘과 뜀뛰기 훈련에 주력하는 연습 동작.
- 을진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 을진댄 : (1)‘-을진대는’의 준말.
- 을진들 : (1)-을지라도.
- 을진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야 할 것이다’ 또는 ‘-일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성을 띤 글에 쓴다.
- 을진풍 : (1)‘동남풍’의 방언
- 을치이 : (1)‘언청이’의 방언
- 을크다 : (1)‘읊다’의 방언
- 을파소 : (1)고구려의 재상(?~203). 고국천왕 13년 국상(國相)으로 추대되어, 농민 구제책인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 을프다 : (1)억양을 넣어서 소리를 내어 시를 읽거나 외다. ⇒규범 표기는 ‘읊다’이다. (2)시를 짓다. ⇒규범 표기는 ‘읊다’이다.
- 을해자 : (1)조선 세조가 즉위한 을해년, 즉 1455년에 만든 구리 활자. 강희안의 서체를 본으로 하였는데, 대ㆍ중ㆍ소의 세 종이 있고 갑인자보다 획이 곧고 바르며 약간 옆으로 벌어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현존하는 활자는 없으며, 이 활자로 찍은 150여 종의 책 가운데 ≪분류두공부시(分類杜工部詩)≫ 등 일부가 전한다.
- 을호증 : (1)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피고가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을록 : (1)-을수록.
- 을 : (1)-을 뿐일망정.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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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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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끝나는 단어 (179개)
: 빌어먹을, 몰가을, 거을, 강 마을, 윗마을, 농악 보존 마을, 벽화 마을, 넘은겨을, 리을, 촌마을, 강철이 가을, 싸을, 덕판마을, 가을, 딧마을, 보리가을, 자매 마을, 건너마을, 너리굴 문화 마을, 새을, 아래윗마을, 귀밀가을, 곁마을, 게을, 린을, 남해 독일 마을, 황금가을, 역마을, 멍을, 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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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끝나는 단어는 1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