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 82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238개

  • 값에 : (1)‘-을망정’의 방언
  • 개미 : (1)‘어레미’의 방언
  • 거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계정 : (1)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모든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
  • 구다 : (1)‘얼리다’의 방언
  • 그다 : (1)‘읊다’의 방언
  • 기금 : (1)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에 대한 은행법상의 영업 규제와 관련하여 자기 자본을 확대하여 줌으로써 여신 기능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는 명목상의 자본금.
  • 기빛 : (1)‘얼레빗’의 방언
  • 기빝 : (1)‘얼레빗’의 방언
  • 길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 길한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 깝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商人)이 손님에게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꾸니 : (1)‘얼간이’의 방언
  • 꾸마 : (1)‘-으마’의 방언
  • 는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앎이나 판단, 추측 따위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단댄 : (1)‘-을진대’의 방언
  • 라고 :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 라구 : (1)‘-으려고’의 방언
  • 라꼬 : (1)‘-으려고’의 방언
  • 람더 : (1)‘-으렵니다’의 방언
  • 랑은 : (1)보조사 ‘을랑’에 보조사 ‘은’이 결합한 말. ‘을랑’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
  • 래두 : (1)‘-으려도’의 방언
  • 래문 : (1)‘-으려면’의 방언
  • 래야 : (1)‘-으려야’의 방언
  • 래요 : (1)‘-으려오’의 방언
  • 랜다 : (1)-으련다
  • 러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 러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런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쓴다.
  • 런고 : (1)‘-을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 런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앎이나 판단, 추측 따위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는지’이다.
  • 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레빗 : (1)‘얼레빗’의 방언
  • 려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이나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3)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려고’이다.
  • 려야 : (1)‘-으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으려야’이다.
  • 루다 : (1)‘으르다’의 방언
  • 르다 : (1)‘으르다’의 방언 (2)‘어울리다’의 방언
  • 름장 : (1)‘으름장’의 방언
  • 리라 : (1)‘-을라’의 방언
  • 마나 : (1)‘얼마나’의 방언
  • 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이 된다.
  • 매간 : (1)‘얼마간’의 방언
  • 매나 : (1)‘얼마나’의 방언
  • 문어 : (1)‘밀어’의 방언
  • 밀대 : (1)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을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배세 : (1)‘을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세라 : (1)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소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쏘냐’이다.
  • 손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규범 표기는 ‘-을쏜가’이다.
  • 수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숙도 : (1)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속하는 섬. 낙동강 하류의 철새 도래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면적은 3.26㎢.
  • 시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신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싸록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수록’이다.
  • 쏘냐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쏜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씬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야람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유자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원각경(圓覺經)을 찍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 정난종의 서체(書體)를 본(本)으로 삼았다.
  • 자진 : (1)전라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한 줄로 곧게 일자진(一字陣)을 친 다음 상쇠가 앞에서 방향을 꺾어 ‘乙’ 자 모양으로 나아간다.
  • 자집 : (1)용마루를 ‘乙’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자형 : (1)길, 강물 또는 길게 뻗은 줄기 따위가 ‘乙’ 자 모양으로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절관 : (1)배관 공사를 할 때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길이로 자른 관 가운데 삽구만 있는 관.
  • 지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지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나타낼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지며 : (1)‘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며’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형 : (1)태껸에서, 다리의 힘과 뜀뛰기 훈련에 주력하는 연습 동작.
  • 진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 진댄 : (1)‘-을진대는’의 준말.
  • 진들 : (1)-을지라도.
  • 진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야 할 것이다’ 또는 ‘-일 것이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성을 띤 글에 쓴다.
  • 진풍 : (1)‘동남풍’의 방언
  • 치이 : (1)‘언청이’의 방언
  • 크다 : (1)‘읊다’의 방언
  • 파소 : (1)고구려의 재상(?~203). 고국천왕 13년 국상(國相)으로 추대되어, 농민 구제책인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 프다 : (1)억양을 넣어서 소리를 내어 시를 읽거나 외다. ⇒규범 표기는 ‘읊다’이다. (2)시를 짓다. ⇒규범 표기는 ‘읊다’이다.
  • 해자 : (1)조선 세조가 즉위한 을해년, 즉 1455년에 만든 구리 활자. 강희안의 서체를 본으로 하였는데, 대ㆍ중ㆍ소의 세 종이 있고 갑인자보다 획이 곧고 바르며 약간 옆으로 벌어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현존하는 활자는 없으며, 이 활자로 찍은 150여 종의 책 가운데 ≪분류두공부시(分類杜工部詩)≫ 등 일부가 전한다.
  • 호증 : (1)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피고가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록 : (1)-을수록.
  •  : (1)-을 뿐일망정.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을로 끝나는 단어 (179개) : 빌어먹을, 몰가을, 거을, 강 마을, 윗마을, 농악 보존 마을, 벽화 마을, 넘은겨을, 리을, 촌마을, 강철이 가을, 싸을, 덕판마을, 가을, 딧마을, 보리가을, 자매 마을, 건너마을, 너리굴 문화 마을, 새을, 아래윗마을, 귀밀가을, 곁마을, 게을, 린을, 남해 독일 마을, 황금가을, 역마을, 멍을, 수을 ...
을로 끝나는 단어는 1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